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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27 국세청, 일감 몰아주기·떼어주기 증여세 신고 2천500명에 ..     2025-06-11  393
9626 "원금보장서 투자로"…퇴직연금 400조 돌파     2025-06-10  400
9625 심사관 1인당 특허 업무량 美 3배 … 심사 지연에 年수조원..     2025-06-09  370
9624 상속·증여세 20만명 시대, 더 이상 남의 일 아니다     2025-06-05  442
9623 6월 세무일지…성실신고확인·해외금융계좌 신고 30일까지 [..     2025-06-04  427
9622 재산 받고 돌변하는 자식들... 이런 불효 막는 ‘계약서’ ..     2025-06-02  494
9621 왜 은행은 아버지 유언장에 적힌대로 돈을 내주지 않나요     2025-05-30  552
9620 "스크래핑으로 홈택스 지연 빈번"…세무플랫폼에 국세데이터 이..     2025-05-29  550
9619 당근러 종소세 신고 안내…위축 안되게 한층 정교화했다     2025-05-28  524
9618 중산층 되자 稅폭탄 … 소득세율 낮추고 재산 불릴 금융상품 ..     2025-05-27  558
9617 나대지‧분양권‧비상장주식도…국세청, '..     2025-05-26  473
9616 피상속인의 체납세금 납부 안하면 상속인 고유재산도 압류할 수..     2025-05-23  511